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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SH 기록하는 습관 (39)
22.06.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서한을 읽고 식당 자모님께 책을 전달드리면서 받은 주님 당신이시군요. 예 아버지와 같이 저자 김연준 신부님의 영성생활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에게 외로움을 채울 수 없다는 명언과 그리고 예수님을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연휴간 임실을 다녀왔다. 임실 치즈공장을 세우신 지정환 신부님을 생각하면서 임실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연휴 쉬고 독후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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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을 읽고 절두산과 새남터가 꼭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성지를 순례하였다. 송 루갈다 수녀님과 영적독서 이야기를 많이 나눠 좋았다 한국 교회사를 조금 알게되어 뿌듯했으며 충남,대전 등등 성지를 더 많이 다녀보자 다짐한다. 끝으로 가장 마음아픈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도 순교하시는 순간까지 어머니 고 우르슬라를 걱정하는 마음이 깊이 내게 전해졌다. 지금 27 내나이보다 어린나이에 삶에 자세를 어떻게 갖추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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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업무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짧고 간단한 글로 읽기 쉬운 책이였으나 기간이 길어졌다. 간단하지만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책은 정말 좋은 책인것 같다. 어렵지만 그냥 쭉쭉 생각없이 읽는 참고서는 그냥 남는것이 없듯........... 정환삼촌에게 영적독서를 받았다. 작년이맘때 이태석신부님께서 투병중에 쓰신 책을 읽긴하였지만 이번 책은 이태석신부님을 바라보던 작가가 쓴 책으로 확실히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읽는동안 유퀴즈에 수단 제자들이 나오는 등 관련 영화 유투브도 같이 찾아봤다. 아래 감명깊었던 문구를 적는다. - 만일 제가 한영혼을 구하는데 성공한다면 저는 제 자신의 영혼을 구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걸 확신합니다. 100 - 31살 나이에 수도생활 시작 102 - 가난한 자가되어 가난한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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